잔여백신 예약 빨리하는 방법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 중의 하나는 전국민이 하루빨리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40대 잔여백신 예약 성공팁이나 빨리하는 법이란 주제를 조사한건 이런 이유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2차 접종까지 마친 나라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하니 인도처럼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몰살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18~49세 백신예약 간편인증 10부제 사전예약 안내
8월 9일 월요일부터 18세부터 49세 미만의 일반 접종대상자에 대한 사전예약을 실시합니다. 기존에 문제가 됐던 개선점을 파악해 접속폭주에서 서버다운 등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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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중시여기는 분들이라면 차일피일 미루지 마시고 본인의 차례가 아니더라도 동네 잔여백신을 노리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5번 정도는 기회가 찾아봅니다. 절대로 단 한번의 찬스도 안오지는 않으니 기다렸다가 먹이를 낚아채는 매처럼 날렵하게 화이자나 모더나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잔여백신 2차접종 예약 변경 총정리
잔여백신 2차접종 예약 변경 총정리 9얼 17일부터 2차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잔여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은 1차 백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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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잡는 2가지 방법

편하게 방문하세요
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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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질병관리청과 네이버에서 관리하는 곳을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지도상에서 손쉽게 현황을 확인하고 백신을 잡을 수 있죠. 하지만 이걸 노려보고 있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는 점입니다. 뉴스기사만 봐서는 기저질환자는 회피한다고 생각해서 널널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실제로 도전해보면 30대 ~ 40대는 잔여백신을 예약 성공이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려움을 알게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티비만 보는 사람들이나 쉬운줄 알죠. 직접 해보면 눈깜짝할 사이에 노쇼 수량이 사라짐을 보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그대로 빛의 속도로 사라지니 그전에 노려야만 합니다.

1. 지도상을 보면 현재 접종가능한 백신을 알려주는 칸이 존재합니다. 브이자 표시가 있고 잔여백신 보유 병원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놨죠. 이걸 기본으로 선택한 상태로 두고 다음 과정을 거칩니다.

2. 이제부터는 시간 표시 옆에 나와잇는 업데이트 옆의 동글뱅이 아이콘을 클릭하는 겁니다. 5초에 한번씩은 눌러야 합니다. 이걸 프로그램을 이용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몰랐다가 뉴스에서 이야기를 해준 덕분에 알게 됐네요. 진짜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누구는 열심히 눈알 빠지고 손 아프게 누르고 있건만 똑똑하면서도 약삭빠른 누군가는 플을 돌린다니 어이가 없었죠. 모두 공정한 게임인줄 알고 참여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걸 다시한번 알게 됐습니다. 망연자실이란 표현이란 이런때 사용하는 듯 싶네요.
내일부터 잔여백신으로 '6주→3주·4주' 조기 2차 접종 가능
기사내용 요약 잔여백신 2차접종시 6주→화이자 3주·모더나 4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8주→4~12주 간격 가능 AZ 접종자, 28일부터 4~12주 2차예약 변경도 가능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1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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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잔여백신 9월 17일 시행
착각하면 안되는 이유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인 20대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예약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주변에서 듣는 정보도 많고 본인들이 영약하다보니 발빠르게 움직일 줄 알거든요. 상대적으로 손과 발이 느릴 수밖에 없는 연령대는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렇게 우리동네 주변에 병원과 의료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질 수 있는 백신은 한정됐습니다. 더욱이 알림신청만 기다리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누가 떡을 떠먹여주고 밥을 알아서 챙겨주는 형국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위의 방법을 참고해 계속해서 새로고침 연타를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우리동네 백신알림 믿지않기

저도 어리숙할 때는 믿었습니다. 친절하게 내 주변 동네의원에 백신알림을 걸어두면 수량이 남을때 연락을 준다는 것입니다. 취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기다리면 나오고 이걸 편하게 신청해서 맞는다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실상은 빛의 속도로 줄어버리는 통에 기회가 없습니다.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만 한다면 100명 중 99명은 위와 같은 마감안내를 보게됩니다. 이게 내 팔자구나. 나는 안되는구나. 이렇게 절망하고야 말겁니다. 녹색창에서 진행하는 분도 있지만 저도 그렇고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카카오가 좀더 편하게 잘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다른 방법으로 백신을 잡으러 가보죠.
카카오 1차 잔여백신 구하기

모더나든 화이자든 혹은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이든 어떻게든 백신을 구해야 죽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마스크를 벗고 몰지각하게 행동해도 약간의 방어막을 칠 수는 있다는 말입니다. 죽지 않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깨톡으로 가봅니다
사람과 세상을 향한 모든 연결의 시작, 카카오톡
#메신저 #오픈채팅 #카카오톡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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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을 보면 이와 같이 <대기중>으로 나오는 곳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런 곳들을 체크하는 방식은 2가지 입니다. 지금 보이는 병원 리스트 화면에서 뒤로가기와 앞으로 가기를 반복하면서 다음과 같이 수량을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하나는 첫번째 녹색창에서 하던 방식과 동일하게 지도(map) 상태에서 오른쪽 하단의 <새로고침>을 거듭 누르는 것이죠. 절대로 진리는 없지만 적어도 알림을 무턱대고 기다리는 분들보다는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중어집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니 가만히 있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이 3~5분 단위로 계속 시도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옵니다. 평일 월~금요일까지는 스탠바이 해야합니다. 솔직히 해보신분들 알다시피 쉬운일은 아닙니다. 찰나의 순간에도 우리 주변의 누군가 시시탐탐 백신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려면 해야하는 일입니다.
타인이 대신할 수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본인이 직접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얼마나 귀한 백신인지 새삼 느끼게 될테니 말이죠. 언론에서 보도되는 사례는 극히 일부로 화이자 모더나 부작용은 상당히 저조한 편에 속합니다. 심장쪽 질환을 갖고 있다면 위험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맞을만 합니다.
나름 정성스럽게 40대 잔여백신 예약 빨리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노가다가 필요한 일은 ai 인공지능 로봇이 해주면 편할테지만 현재는 바라기 어려우니 우리가 해야합니다. 똑똑한 분들은 꼼수를 부리겠지만 선량한 시민을 마음 아프게 하는일 없이 정정 당당하게 승부를 걸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백신 10부제 예약 시간 단축꿀팁
며칠전 18~49세 백신예약 포스팅 이후로 추가된 내용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지난 50대 접종예약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접속자 다중 접속으로 지연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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